예화 › 마음을 강하게 먹어라

새벽기도 | 2019.10.16 22:54:36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마음을 강하게 먹어라


'복을 찾아 다니는 것'과 '복이 찾아오는 것'은 행복의 차원이 크게 다르다.

성도는 복을 찾아 다니는 성도가 되기 보다 하나님을 붙잡고 헌신과 눈물의 땀을 흘리면서

복이 찾아오는 성도가 되는 꿈을 가져야 한다.


표적만 구하지 말고 현재 삶의 현장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기회를 극대화 시키라.

그런 성도를 위해 하나님은 그가 할 수 없는 부분을 최대한 책임져 주신다.


땅의 것도 잘 살피고 잘 활용하라. 믿음으로 산다고 저축도 안 하는 것이나

혹은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사고도 막아 주실 텐데 왜 보험을 드느냐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교만한 행위다.


영성훈련이나 제자훈련에서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은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다.

특히 하루의 첫시간을 말씀과 함께 시작하는 삶이나

꾸준한 새벽 기도 생활은 제자훈련의 기초과목 과도 같다.


근심은 불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위기 상황에서 근심과 두려움에 빠짐으로 위기를 키우지 말고

믿음과 충성과 땀을 내세움으로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만들라.


불행한 환경 중에도 찬란한 꿈과 비전과 희망과 믿음을 잃지 않고 땀을 흘리는 사람을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도와주신다. 하나님은 힘과 능력보다 자세와 태도를 더 보신다.

더 나아가 자세와 태도 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더 보신다.


이한규 목사<새벽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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