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는 삶

새벽기도 | 2019.10.17 19:55:27 | 메뉴 건너뛰기 쓰기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는 삶


지금은 교회 시대이기에 언젠가 미래의 교회 시대가 신비하게 끝날 것이다.

어느 시점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고 그 시점을 안다고 하면 '시한부 종말론' 이단이 된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수고하는 삶은 아무리 힘든 삶도 결코 헛되지 않고

수고했다는 보장이 주어진다. 앞으로 천국에 가면이

땅에서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음을 깨달으면서 오히려 더 수고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 할 것이다.


사람으로부터 너무 받으려고 하면 실망한다.

그러나 주려고 함으로 빈손이 되면 그 빈손을 하나님이 붙잡아 주시면서

그 수고와 헌신과 행실을 보시고 천국의 흰옷을 입혀 주시고 천국에 금관을 씌워 주실 것이다.


이한규 목사<새벽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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