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은혜안에 굳게 서라

새벽기도 | 2019.07.01 23:48:38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은혜안에 굳게 서라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은혜의 때가 되어야 비전이 진행되고 이루어진다.

그 은혜를 기대하고 그 때를 기다리며 사는 존재가 바로 성도다.


악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란 확신이 들면 힘써 멀리하되 미워하지는 말라.

사람이기에 성격이 달라 갈등도 생기지만 언제나 화해를 지향하고

서로 기도해 주고 협력하는 관계가 진짜 신실한 관계이다.


하나님은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는 좋으신 하나님이지만

자녀들이 원하는 것을 무조건 다 주시지는 않는다.

기복주의는 참된 복에 대한 시야를 어둡게 해서 오히려 참된 복을 빼앗아간다.


타락은 고통 때문에 생기기도 하지만 번성 때문에 더 생긴다.

고난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확신하고 흔들리지 않으면

고난은 진짜 축복 및 은혜로 연결된다.


역사에 의미를 남기고 역사의 운명을 결정짓는 사람은

대개 음지에서 수고하고 헌신하는 사람이다.

진짜 큰 힘은 결코 화려하지 않다.


경제적인 하나님은 시간과 사람과 환경을 낭비하지 않는다.

결국 모든 환경이 하나님의 거룩한 목적을 따라 펼쳐진 것이다.

고통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는 성도에게 고통은 일시적인 불편함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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