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하나님이 만나주시는 사람

새벽기도 | 2015.10.07 21:39:5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하나님이 만나주시는 사람


하나님은 우리를 아웃시키려고 카운트 하지 않고 다시 일으키려고 카운트 하신다.

그러므로 믿음을 잃지 말라. 우리 때는 반드시 온다.

진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벌써 우리 때는 온 상태다.


하나님은 기도원에서 기도할 때나 특별집회에서 감정이 찡해야만 만나주시는 것이 아니다.

찡한 맛 속에는 이미 또 다른 목마름이 숨어 있다.

그래서 찡한 맛을 주는 탄산음료를 마시면 곧 더 목마르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연구의 대상'이 아니라 '순종의 대상'이다.

말씀을 많이 아는 것보다 말씀을 많이 순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진리를 내 손아귀에 잡겠다고 하면 대개 진리는 더 멀어진다.


사탄의 공격 무기중 최고의 무기가 있다. 그것은 유혹이다.

사실 환란보다 더 무서운 것이 유혹이다.

환란은 1단계 무기고 유혹은 2단계 무기다.

환란은 육신을 힘들게 하지만 유혹은 영혼을 망치기에 더 무섭다.


시편 126편 5절에 이런 말씀이 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그 말은 씨를 뿌리는 시즌은 대개 눈물이 나는 힘든 시즌이란 말이다.


살면서 아주 환상적인 체험을 했을 때가 있을 것이다.

믿음만 잃지 않으면 그때보다도 더 좋은 때가 앞으로 주어질 것이다.

지금 우리 앞에는 새로운 축복의 시즌과 축복의 계절이 준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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