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하나님의 대사답게 살라

새벽기도 | 2019.01.29 23:43:59 | 메뉴 건너뛰기 쓰기

하나님의 대사답게 살라


구원받은 믿음으로 받지만 구원받은 후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행동과 결단도 따라오게 해야 한다.

진실한 믿음은 진실한 행동을 낳는다.

특히 고난은 자신의 믿음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다.


십자가 없는 복은 가짜이다.

주님은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다.

십자가를 벗으려고 방황하지 말라.

십자가를 기쁘게 지는 것이 십자가를 벗는 길이다.


성도에게 잠깐의 실패는 있어도 영원한 실패는 없다.

삶의 모든 순간들은 더 나은 삶을 위한 진통 과정이다.

그런 믿음을 가지고 늘 긍정적인 말을 하라.

긍정적인 말을하면 긍정적으로 보이고

부정적인 말을 하면 부정적으로 보인다.


삶의 최대 야망을 '예수님을 닮는 거룩한 삶'에 두라.

그래서 거룩한 등대처럼 큰 나팔을 불지 않고도

순결한 빛을 내어 사람들을 진리로 이끌고

말씀을 삶으로 잘 번역해 내는 거룩한 번역본들이 되라.


종에게는 일하지 않으면 주인에게 야단맞는다는 두려움이 있다.

비천한 두려움이다.

반면에 자녀에게는 아버지를 사랑하기에

실망을 드리지 말아야 한다는 두려움이 있다.

그것이 바로 경건한 두려움이다.


사랑은 두려움을 쫒아내기도 하지만 두려움을 낳기도 한다.

사랑은 비열한 두려움은 쫒아내지만 경건한 두려움은 생기게 한다.


http://john316.or.kr/

월간 새벽기도 구독하시려면 누르세요

댓글 쓰기

목록 삭제
Copyright © 최용우 010-7162-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