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거룩한 자존심을 지키라

새벽기도 | 2019.01.20 23:47:47 | 메뉴 건너뛰기 쓰기

거룩한 자존심을 지키라


특권에는 반드시 의무도 따른다.

그러므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특권을 얻은 성도는

늘 두렵고 떨림으로 성도답게 살려고 힘써야 한다.


왜 실패가 있는가?

조금 더 준비하라는 하나님의 뜻이다.

실패는 '끝났다"는 표징이 아니라 '더 준비하라'는 표징이다.


거룩한 자존심을 버리지 말고 성도답게 살라.

사람들이 다 자기 잘난 맛에 살듯이 성도도 성도다운 잘난 맛으로 살아야 한다.

그래서 상처를 받아도 사랑과 헌신을 포기하지 말고

환란을 당해도 용기와 웃음을 잃지 말라.


http://john316.or.kr/

월간 새벽기도 구독하시려면 누르세요

댓글 쓰기

목록 삭제
Copyright © 최용우 010-7162-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