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버려야 할 질투

김장환 목사............... 조회 수 345 추천 수 0 2021.10.14 18:33:02
.........

버려야 할 질투
 
예일대학의 살로베이 심리학 교수는 미국에서 일어나는 범죄의 원인 중 20%는 질투라고 말했습니다.
또 ‘질투에 대한 이론과 연구’를 쓴 그레고리 화이트 박사는 부부의 이혼 원인 가운데 30%가 질투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독일의 심리치료사 롤프 메르클레는 질투에 대한 잘못된 생각이 사람들을 더 힘들게 만들고 있다며 질투에 대한 5가지 오해를 조심하라고 말했습니다.
1.사랑하면 당연히 질투가 생긴다.
2.질투심은 사랑의 증거다.
3.적당한 질투는 관계의 활력소가 된다.
4.질투심은 고칠 수 없는 천성이다.
5.좋은 질투와 나쁜 질투가 있다.
질투는 대부분 낮은 자아존중감과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엔 활력소로 느껴지는 가벼운 질투라도 시간이 지나면 서로의 관계를 좀먹는 병으로 번질 확률이 높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참된 만족을 얻지 못할 땐 잘못된 집착과 간섭이 생기게 됩니다. 모든 종류의 집착과 간섭, 시기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지 않은 것들입니다. 사랑의 속성에는 이런 것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질투와 시기를 넘어선 참된 사랑을 하나님으로부터 느끼고 배우십시오. 아멘!!
주님, 시기와 질투가 아닌 참된 사랑과 겸손을 배우게 하소서.
모든 관계에 질투가 틈타지 않도록 조심하며 기도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354 할 수 있어 김장환 목사 2023-11-11 89
39353 막을 수 없는 심판 풍성한 삶 2023-11-10 231
39352 대지의 작가 펄벅 풍성한 삶 2023-11-10 119
39351 죽음으로 얻은 구원 풍성한 삶 2023-11-10 170
39350 부부 십계명 풍성한 삶 2023-11-10 88
39349 제임스 가필드의 선택 풍성한 삶 2023-11-10 136
39348 천국 집 분양 풍성한 삶 2023-11-10 158
39347 심판에 대한 책임 풍성한 삶 2023-11-10 100
39346 아버지의 마음 풍성한 삶 2023-11-10 208
39345 무감각의 질병 풍성한 삶 2023-11-10 131
39344 투기(妬忌)의 악마성 풍성한 삶 2023-11-10 61
39343 창조신앙의 위력 file 김종구 목사 2023-11-07 197
39342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file 서재경 목사 2023-11-07 146
39341 오직 주만이 file 안광복 목사 2023-11-07 267
39340 돈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돼라 file 고상섭 목사 2023-11-07 182
39339 주님의 계획을 따르는 자 file 지성호 목사 2023-11-07 167
39338 최선의 또 다른 의미 file 조주희 목사 2023-11-07 111
39337 끔찍한 역사의 반복 file 김종구 목사 2023-11-07 99
39336 물을 마시는 법 file 서재경 목사 2023-11-07 173
39335 경계를 넘어설 때 file 안광복 목사 2023-11-07 130
39334 하나님의 공급을 기억하십시오 file 고상섭 목사 2023-11-07 200
39333 할머니는 세상에서 말을 가장 예쁘게 하는 사람이에요! 물맷돌 2023-11-05 106
39332 인간의 행복’ 중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물맷돌 2023-11-05 102
39331 단순한 습관’이 ‘노화(老化)를 이길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물맷돌 2023-11-05 57
39330 도라지 뿌리는 절대로 산삼(山蔘)이 되지 못합니다. 물맷돌 2023-11-05 71
39329 그는 여전히 웃는 얼굴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물맷돌 2023-11-05 42
39328 저도 어느새 ‘우산 부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물맷돌 2023-11-05 51
39327 우리(내)가 나라를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물맷돌 2023-11-05 32
39326 저의 남편이 아름드리나무처럼 든든했습니다. 물맷돌 2023-11-05 32
39325 먼저 드세요! 물맷돌 2023-11-05 67
39324 여러분이 눈물을 흘리면, 나(김구)는 피를 흘리리니 물맷돌 2023-11-05 53
39323 한 가지 차이 김장환 목사 2023-11-01 474
39322 시간보다 중요한 것 김장환 목사 2023-11-01 341
39321 모두를 변화시키는 복음 김장환 목사 2023-11-01 357
39320 열정의 크기 김장환 목사 2023-11-01 23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