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허용심을 경계하라(향기름과 향)

새벽기도 | 2018.12.06 05:53:03 | 메뉴 건너뛰기 쓰기

허영심을 경계하라(향기름과 향)


거숙성이란 '완벽함'의 의미 보다는

 '소중한 것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 것'의 의미가 크다.

도저히 사람은 깨끗할 수 없다고 절망하지 말라.

부족해도 영혼 깊은 곳에 있는 거룩성의 씨앗이 발아되도록 힘쓰면

하나님은 그 몸부림을 기억하실 것이다.


제사장들은 지극한 고통조차 안으로만 삭이면서

고통받는 이들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성별된 존재여야 했다.


때로는 좋은 일하고 영적으로 타락할 때가 있다.

가장 좋은 일은 자신이 좋은 일을 햇다는 것 조차 잘 의식하지 못하고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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