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어린이 언어로 말할 능력이 없기에

이주연 목사 | 2018.10.06 17:30:35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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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언어로 말할 능력이 없기에


잠 못 이루게 하는 번뇌를 잠들게 한 
영혼의 벗 토마스 머튼의
고백을 선물합니다.

 
“그리스도에 대해 말할 때
부풀린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합니다.

 
나는 어린이의 언어로
그분에 대해 말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그분에 대해 거의 말하지 않아도 되는
지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나의 모든 말들은
나를 부끄럽게 할 뿐입니다.”
<토마스 머튼>

*오늘의 단상*
순간순간에 충실하고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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