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그림이 좀 이상하지만
빼기와 빼기를 합치면=더하기
라는 의미입니다^^;;;
첫째 빼기=하나님과 관계입니다. 기도할 때 내 힘을 빼는 겁니다. 기도할 때 내 힘을 고집하면 혼자서 잘 놀고 있는 겁니다.
내 힘을 빼야 성령님과 교감 할 수 있습니다.
둘째 빼기=인간관계 입니다.
말할 때 내 생각(힘)을 고집하면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내 힘을 빼야 상대방과 교감할 수 있습니다.
이래도 응, 저래도 응, 줏대없이 휩쓸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가진 가치관, 또는 공동체가 달성해야할 목적 안에서 포용하고 수용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내 것을 빼면 하나님과도 가까워지고, 사람들과도 가까워집니다~
때로는 고마워요. 감사해요보다
미안해요 한마디가 큰 위력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약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