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리더십은 과업이나 문제보다  
언제나 관계를 더 중요하게 여기고
관계로 인한 상처를 최소화합니다.

이런 관계의 기술을 지닌 리더는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이나 화가 나는 상황 중에도
자신의 정체성을 잊지 않기에
팀원들이 흔들리지 않고
하나되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훌륭한 리더는 두려움에 기초하거나
문제에 집중하는 고집스러운 사람이 아니라
기쁨이 충만하고 관계적이며
창조적인 사람입니다.
<”관계의 기술” 중에서,
크리스 코시 지음, 손정훈 옮김>

*오늘의 단상*
참는 것은 어리석음이 아니라
모든 경우의 마지막 덕목입니다.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