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별빛처럼 주님이

이주연 목사 | 2018.05.16 23:22:14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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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처럼 주님이


별은 허(虛)와 공(空)을 말하지 않고,


오직 허공 속에서 마지막까지
아름답게 빛을 발할 뿐입니다.


어둠 속에 오신
주님처럼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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