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처럼 주님이
별은 허(虛)와 공(空)을 말하지 않고,
오직 허공 속에서 마지막까지 아름답게 빛을 발할 뿐입니다.
어둠 속에 오신 주님처럼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