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빛 아래 있어야
인간은 영과 혼과 육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셋이 모두 건강해야 하며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 셋 중 육이 가장 강한 자리를 잡으면
인간은 육욕이 강화되어
탐욕과 성욕의 시녀가 되고
이기심과 물질주의에 빠지고 맙니다.
영의 빛 아래
혼과 육이 자리하고 있을 때에
혼과 육이 제 기능을 바로 하며
인간은 가장 품위 있고
존귀한 존재가 됩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모든 만남은 10분 전에 도착하십시오.
신뢰와 주도력을 갖게 됩니다.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