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영의 빛 아래 있어야

이주연 목사 | 2018.04.03 21:18:07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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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빛 아래 있어야



인간은 영과 혼과 육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셋이 모두 건강해야 하며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 셋 중 육이 가장 강한 자리를 잡으면

인간은 육욕이 강화되어

탐욕과 성욕의 시녀가 되고

이기심과 물질주의에 빠지고 맙니다.


영의 빛 아래

혼과 육이 자리하고 있을 때에

혼과 육이 제 기능을 바로 하며

인간은 가장 품위 있고

존귀한 존재가 됩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모든 만남은 10분 전에 도착하십시오.
신뢰와 주도력을 갖게 됩니다.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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