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달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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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빠를 통해 성숙한 신앙인의 특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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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씀을 기억한다.

호랑이가 찾아왔을때 엄마의 말을 기억한것처럼 유혹이 찾아올때 성경말씀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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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망하지 않는다.

여동생의 실수로 곤경에 빠지지만 원망하지 않고, 지혜롭게 헤쳐나갈 방법을 찾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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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 뜻을 내려놓고 구한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모든것을(생명을) 내려놓고 구합니다. 튼튼한 동아줄도 썩은 동아줄도 다 하나님의 뜻으로 순종하며 받아 들이는 자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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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 6:38

 

<골목길 묵상.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