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고난을 감사하십시오

이주연 목사 | 2018.03.08 23:17:38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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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응답을 받고

만사가 다 형통하게 된 성도는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부족합니다.


고난을 받고

비로소 그것마저 감사를 알 때에

온전한 성도로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고난이 우리를 진정으로

세상에서 자유케 하며

주와 일치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성도는

고난을 받을 때에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수레바퀴는 이끄는 소의 발자국을 따라 가듯,

인생 수레바퀴는 마음에서 내뱉는 말에 이끌려 지어져 갑니다.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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