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일상이 거룩한 것이기에

이주연 목사 | 2018.03.08 23:17:38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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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의 갈구”를 쓴 작가 체스터톤은
식사 기도는 물론
연주회와 오페라를 볼 때에도 기도하고,
책을 펼치기 전에도 기도하고,
스케치, 그림 그리기, 수영, 펜싱, 권투,
산책을 할 때에도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일상의 모든 순간순간이
감사한 일이며, 일상의 삶이
모두 거룩한 것이며
이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천국을 보는 눈이 열리면
일상에서 거룩함을 보게 될 것이며
지극히 적은 자에게서
그리스도 예수를 보게 될 것입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매일 칭찬하고,

격려할 것을 살피고 행하십시오.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2016.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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