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말씀을 겸손하게 받으라(떡상)

새벽기도 | 2018.02.09 18:58:27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말씀을 겸손하게 받으라(떡상)


말씀을 순수하게 받는 사람들은

고난의 가시밭길도 기꺼이 걸으려고 한다.

결국 말씀을 순수하게 받는 자에게

고난은 어쩔수 없는 현실이다.

정의와 불의가 짝할 수 없고 빛과 어둠이 짝할 수 없다.


성경 진리는 무한하다.

성경은 읽고 또 읽어도 새롭게 느껴지고

새로운 감동을 얻어야 한다.

세상 책은 아무리 위대한 베스트셀러라도

세번 이상 읽으면 싫증이 나지만

성경은 읽을수록 진짜 맛이 느껴진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http://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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