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겸손하게 받으라(떡상)
말씀을 순수하게 받는 사람들은
고난의 가시밭길도 기꺼이 걸으려고 한다.
결국 말씀을 순수하게 받는 자에게
고난은 어쩔수 없는 현실이다.
정의와 불의가 짝할 수 없고 빛과 어둠이 짝할 수 없다.
성경 진리는 무한하다.
성경은 읽고 또 읽어도 새롭게 느껴지고
새로운 감동을 얻어야 한다.
세상 책은 아무리 위대한 베스트셀러라도
세번 이상 읽으면 싫증이 나지만
성경은 읽을수록 진짜 맛이 느껴진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