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형편이 어렵다고 내일의 축복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은
오늘 비가 오지 않는다고 우산을 내다 버리고
물 담을 양동이를 없애 버리는 사람과 같습니다.
가물어도 소나기가 올 때를 대비하여 큰 그릇을 준비하고 있는 이가 내일의 풍요로운 삶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Yes라고 말해주십시오.
Yes라는 말이 되돌아옵니다.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