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소나기 올 때를 대비하여

이주연 목사 | 2018.02.05 23:10:23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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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형편이 어렵다고
내일의 축복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은

오늘 비가 오지 않는다고
우산을 내다 버리고

 
물 담을 양동이를
없애 버리는 사람과 같습니다.

가물어도 소나기가 올 때를 대비하여
큰 그릇을 준비하고 있는 이가
내일의 풍요로운 삶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Yes라고 말해주십시오.

Yes라는 말이 되돌아옵니다.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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