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신앙의 질서

골목길묵상 | 2023.10.01 08:47:1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생명=질서, 세포=질서

나라=질서, 가정=질서

건강=질서, 안전=질서

우주=질서, 지구=질서

성경=질서, 교회=질서

모든 것은 보이는 다스림과 보이지 않은 다스림에 따라 움직일 때 올바로 살아있게 됩니다. 이것을 '순리'라고 하며 성경적으로는 '순종'이라 합니다.

정신적으로 순리에 어긋나면 속된말로 '미친' 상태가 되고,

육체적으로 순리에 어긋나면 '질병'이 됩니다.

사회적인 순리에 벗어나면 '범죄'가 되고,

국가적인 순리를 벗어나면 '전쟁'이 됩니다.

세포가 순리를 벗어나면 '돌연변이' 변종이 됩니다.

태양이 순리를 벗어나면? 지구가 순리를 벗어나면? 인류에게 '재앙'입니다.

눈치 채셨나요?^^

어느것 하나 질서가 아닌것이 없습니다.

욕심은 순리에서 어긋나게 하고, 교만은 순종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보여지는 순종의 모습은 눈가림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보이지 않는 마음의 순종이 더욱 중요합니다.

어디서든 질서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살고 공동체가 삽니다.

그것이 '순리'이고 '성경적'입니다.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고전14:40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잠16: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잠18:12

 

 

<골목길 묵상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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