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행복과 삶의 가치 창조

이주연 목사 | 2017.11.14 23:16:37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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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로 계산할 시에

한 개씩 주고 받으면

결국 자기 손엔 한 개만 남습니다.

하나마나 그것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마음으로 주고 받으면

한 개가 아니라

수로 계산하고 양으로 계량할 수 없는

크고 깊은 감동과 사랑이 남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행복하게 살며

인생에서 남게 될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흔들리지 마십시오.

행복과 삶의 가치의 창조는

사랑에 있다는 것에 대하여

<이주연>
 

*오늘의 단상*
사랑을 이루려면

쥐려 하지 말고 넉넉히 주십시오.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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