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영적 전쟁

이주연 목사 | 2017.09.12 23:54:04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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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와 부자가 따로 태어납니까?
주머니에 재물이 들어오면 부자가 되고
재물이 나가면 가난한 자가 됩니다.


선인과 악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이 들어오면 선인이 되고,
악한 영이 들어오면 악인이 됩니다.


악한 영이 들어오면
음행과 우상숭배와 원수맺기,
이단과 투기와 술취함에 빠져듭니다


그러나 성령이 들어오면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힘을 가지게 됩니다.


이 세상은 경제 전쟁, 이데올로기 전쟁,
대테러전쟁, 종교 전쟁, 마약과의 전쟁,
부패와의 전쟁 등등 갖가지
전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으면서
가장 무서운 전쟁은 영적 전쟁입니다.


영적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령을 받고
주의 사랑과 용서, 구원과 평화의 빛 아래 살고자 하는
영적 싸움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쉽게 풀립니다.

영적 무장을 확고하게 해야 합니다.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에베소서 6:12)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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