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길을 가는 사람은 세상 일에 책임을 다하지만 세상을 전부로 살아가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 뛰어들되 곧 세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매일매일 그리하여야 합니다.
하늘에 속한 자로서 세상에서 벗어나 우주의 지평에서 하나님의 품에 자신을 맡기고 천국을 누리고 있어야 합니다.<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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