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걱정가불

이주연 목사 | 2011.07.08 12:27:27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위의 작품은 이주연 목사님과  

황중환 화백(동아일보 386C 저자)께서

한마음으로 만들어 서신 가족들께 드리는

마음의 선물입니다.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그대가 지니고 있는 것이

불만족스럽게 여겨진다면

세계를 소유하더라도

그대는 불행할 것입니다.<세네카>

 


 

댓글 쓰기

목록 삭제
Copyright © 최용우 010-7162-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