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작품은 이주연 목사님과
황중환 화백(동아일보 386C 저자)께서
한마음으로 만들어 서신 가족들께 드리는
마음의 선물입니다.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그대가 지니고 있는 것이
불만족스럽게 여겨진다면
세계를 소유하더라도
그대는 불행할 것입니다.<세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