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고통일지라도 너무 피하려 하지 말라. 그것 역시 까닭이 있어 아픈 것이 아니겠는가? 그 아픔을 깊고 의미 있게 느낄 때에 인생의 의미도 깊어진다. 지나치게 병원이나 약에 의존하지 말라. 이는 인간의 존엄함을 해치는 것이다. -간디
*오늘의 단상*
참는 것은 어리석음이 아니라 모든 경우의 마지막 덕목입니다.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