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인간 존엄의 길

이주연 목사 | 2017.02.07 23:26:51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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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고통일지라도
너무 피하려 하지 말라. 

그것 역시 까닭이 있어
아픈 것이 아니겠는가? 

그 아픔을 깊고
의미 있게 느낄 때에
인생의 의미도 깊어진다.

지나치게 병원이나
약에 의존하지 말라.
이는 인간의
존엄함을 해치는 것이다.
-간디 
 

*오늘의 단상*


 참는 것은 어리석음이 아니라
모든 경우의 마지막 덕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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