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

이주연 목사 | 2017.01.30 23:27:12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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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나쁜 인간인 줄 알면서도
세상에서는 선한 사람으로 여겨졌으면 하는가,


아니면 세상이 나쁘게 보더라도
스스로 선한 길 홀로 가면서
살아가기를 바라는가?


후자처럼 사는 사람은
얼마나 신나고
확신에 찬 삶을 살겠습니까?


그렇다면 스스로 선하다는 확신을
어떻게 얻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로 얻게 됩니다.


이것이 복음서에 흐르는
예수 가르침의 핵심입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진정한 아름다움은 말초적 감각이 아니라
영혼의 울림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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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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