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알지 못함을 앎

이주연 목사 | 2016.04.15 23:50:52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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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함에 대한 앎이

경외를 부르고


경외는 겸손과 순종에

이르게 합니다.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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