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새벽기도 | 2016.04.19 23:53:06 | 메뉴 건너뛰기 쓰기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성도의 고난은 성숙과 진급을 위해 필요한 시험지와 같고

영적인 헬스를 위해 마련된 훈련과정과 같다.


고난과 실패를 겪어본 사람은 해줄 말이 많다.

그런 의미에서 고난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일종의 자산과도 같다.


성도에게 정말 무서운 것은 고난이 아닌 유혹이다.

고난과 실패는하나님의 저주가 아니다.

오히려 죄를 짓고 사명을 망각하고 있는데 잘 되는 것이 저주다.


성도에게는 현재의 축복도 있지만 미래의 축복이 언제나 더 강하게 펼쳐진다.

그러므로 현재 고난과 실패가 있어도 미래를 소유한 사람으로서

고난과 실패를 너무 두려워하지 말라.


예수님을 잘 믿어도 불편은 있지만 적어도 불안은 없다.

반면에 에수님을 안 믿어도 편안은 있지만 참 평안은 없다.

성도의 축복은 편안의 복이 아니라 평안의 복이다.


고난 중에도 믿은과 감사와 충성을 잃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고 보면 고난도 은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성도의 고난은 축복의 예고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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