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담대함
사람들의 도움의 손길이 없어도 내가 살아갈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붙들어주시기 때문이다.
내가 느끼는 것은 달콤한 그 어떤 것이 아닌 강력한 힘이다.
그것은 바로 나를 보살펴 주시는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담대함이기도 하다.
그 담대함이란 당신의 존재를 바로 인식하는 것으로서
당신이 어느 곳에 있든지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내가 느낀 이 모든 것은 '경건'이라기 보다는 '담대함'이다.
- 루이스 스미디즈 <너를 괴로움에서 자유케 하리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