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풍족한 복을 얻는 길

이한규 목사 | 2015.10.03 19:21:33 | 메뉴 건너뛰기 쓰기

풍족한 복을 얻는 길


가난이 죄나 잘못의 표시는 아니지만

성도는 하나님의 원래 뜻을 따라서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기도하고 노력하고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캘빈은 말했다.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신다.

다만 인간은 그때까지 인내해야 한다."

꾸준히 인내하고 힘써 달리면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이루어 주신다.

성경은 약속을 받은 사람, 약속을 따라 산 사람,

그리고 마침내 약속을 이룬 사람들의 얘기다.


날짐승의 새끼도 자기 엄마가 좋은 것으로

먹여 줄 줄 알고 입을 크게 열듯이

하나님이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고

협력해 선을 이뤄주실 것을 믿고

자기 안에서 미리 축복의 준비를 해야 한다.


많이 심는자가 많이 거둔다.

하나님은 헌신할 때 복을 내려 주신다.

때로 영혼과 육신에 가난이 느껴지면

심는 삶을 촉구하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아들이라


이한규 목사<새벽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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