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진실한 믿음이 해결책이다

이한규 목사 | 2015.09.21 19:17:31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진실한 믿음이 해결책이다


문제를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고

"이 문제가 과연 영원한 문제인가?

아니면 일시적인 문제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염려하는 결과보다

염려하는 과정에서 더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은 지금도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고 있다.

그 은혜를 생각하고 시련 중에도 감사와 찬양을 잃지 않으면

가장 절절한 때에 축복의 문도 활짝 열린다.



일의 결과에 대해 지나치게 연연하면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일할 힘도 생기지 않지만

일의 결과를 온전히 하나님게 맡기면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일할 힘도 생긴다.


환난 때는 하나님과의 은밀한 사랑을 나누고

하나님의 지켜주시는 손길 속으로 들어가는 은총의 때다.

그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나가면

환란은 사라지고 영적인 높은 고지에 우뚝 서게 된다.


우리가 품은 꿈의 성취가

지금 사람 눈으로는 불가능하게 보여도

하나님 안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누가 어떤 비판을 하고 부정적인 말을 해도

포기하지 않으면 찬란한 우리 때는 오게 되어 있다.


행동이 수반된 기도가 응답되고

행동이 수반된 꿈과 비전이 이루어진다.

찬란한 꿈과 비전을 가진 행동을 통해

오르막길 삶에 들어서면

불편과 위험의 가능성은 커지지만

결국 소중한 열매를 얻게 된다.


이한규 목사<새벽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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