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번성의 축복을 얻는 길

이한규 목사 | 2015.10.03 19:11:56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번성의 축복을 얻는 길


자신은 선생님이나 부모님이나 동료들이 말한 '자신'이 아니고

사탄이나 대적이나 경쟁자가 말한 '자신'은 더욱 아니다.

자신은 하나님이 말한 '자신'이다.


잘 무르익은 생각은 세상의 어떤 힘보다 강하다.

그러므로 생각을 바꾸고 말씀으로 심령을 새롭게 하고

내일의 축복을 향해 개척정신을 가지고 나가라.


어디에 가든지 수동적인 다수의 일원이 되지 말고

소수의 길을 통해 다수가 되는 번성의 축복을 꿈꾸라.

물론 그 길은 십자가의 길이지만 거룩한 뜻을 위해 십자가를 지면

하나님은 반드시 찬란한 영광의 때를 허락하실 것이다. 


이한규 목사<새벽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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