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마음이 청결한 자의 복

새벽기도 | 2015.07.07 23:50:22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마음이 청결한 자의 복


원망할 일이 있어도 마음을 잘 다스리면 분위기가 살아난다.

그때 사람도 기쁘고 하나님도 기뻐하시기에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성을 다스리는 것보다 낫다.


미움은 모든것을 파괴한다.

미움은 '관절염과 디스크와 위장병'의 3대 질병을 낳고

다른 수많은 건강을 해친다.

미움을 극복하고 용서를 다짐해야 그때부터 축복도 시작된다.


예수님은 어린이처럼 순수해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했다.

계산을 초월해 헌신할 때 계산을 초월한 축복을 얻는다.


사람은 과거의 좋은 기억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하지만

정작 오래 간직해야 할 것은

과거에 선한 결단을 했을 때 가졌던 초심이다.


청결이란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것이다.

영적인 의미에서는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는 것이다.

결국 청결이란 죄를 안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것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잠9:10)

하나님이 보이면 모든 것이 보인다.

결국 마음의 청결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한규 목사<새벽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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