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영원한 소망

한태완 목사 | 2015.06.08 20:55:58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영원한 소망

초록색 페인트를 칠한 막대기에 메뚜기 한 마리가 먹을 것을 찾아 올라갑니다.

올라가도 올라가도 먹을 것이라곤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맨 꼭대기에 올라가서는 허망한 듯이 사방을 바라보았습니다.

사람은 영적 존재요, 영원한 존재이므로 아무리 높은 벼슬을 하고 수천 억의 돈을 벌어도

영의 문제와 영생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참 만족과 평안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굶주린 군중에게 5병 2어의 기적으로 먹이신 후에도

육신을 살리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님을 역설했습니다.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요6:40)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47, 48)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63)고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구주로 믿으면 영생을 얻습니다.

당신의 영원한 운명은?

한태완<예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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