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다는 「램프 증후군은 동화 「알라딘의 램프」에 나오는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 요정에서 비롯된 것인데, 이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은 항상 '걱정의 마술 램프'를 가지고 산다고 합니다. 

그러나 심리학자 어니 젤렌스키 박사는 걱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고,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며, 걱정의 22%는 안 해도 될 사소한 것이고,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고,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에게 램프 증후군이 있다면 그것은 불신앙 중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공급을 믿음으로 램프 증후군에서 자유로워야 합니다.

<풍성한 삶QT>2022.11월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