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가장 복된 관계

새벽기도 | 2015.04.23 22:24:19 | 메뉴 건너뛰기 쓰기

가장 복된 관계


서로 기쁨을 줄 때 하나님이 그 관계 속에 기쁨으로 임하시면서

쉽게 끊어지지 않는 강력한 축복의 세 겹줄이 형성된다.


상대로부터 좋은 일만 생기길 너무 기대하지 말라.

기대가 지나치면 작은 고통이 크게 부각되고 서로 감사하는 마음이 줄어든다.

좋지 않은 일이 있어도 서로 용기를 북돋아주며

서로 감사하고 사는 것이 행복이다.


혼자 잘살려고 하지 말고 함께 잘 살려고 하라.

소리를 낼 수 없는 사람의 은밀한 소리가 되어주고

풍파로 떠밀려가는 사람의 설 땅이 되어주고

외로움에 지친 사람의 비빌 언덕이 되어주라.


이한규 목사<새벽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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