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하나님을 시원케 하는 사람

이한규 목사 | 2015.03.28 22:10:22 | 메뉴 건너뛰기 쓰기

하나님을 시원케 하는 사람


사랑의 반대말은 자랑이다.

성도가 힘써 구해야 할 것은 사랑이고

힘써 피해야 할 것은 자랑이다.


기도를 하는 목적에는 '소원을 아뢰는 것'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도 있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도 있고

'하나님의 지헤를 얻는 것'도 있다.

기도에는 도깨비 방망이 수준의 축복보다

훨씬 큰 축복이 내포되어 있다.


예수님은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고 했다.(눅6:36)

사람들은 '전도의 대상'이기 전에 '사랑의 대상'이다.


이한규 목사<새벽기도> 중

http://missionpublic.net/

월간 새벽기도 구독하시려면 누르세요

댓글 쓰기

목록 삭제
Copyright © 최용우 010-7162-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