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생명기원에 관한 진화론적 이론이 죽어가고 있다

김계환 | 2012.08.30 23:27:19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생명기원에 관한 진화론적 이론이 죽어가고 있다

 

우리 모두는 생명기원에 관한 진화론적 이론에 익숙하다. 이 이론은 어떻게 단세포 유기체가 발생했고 장구한 세월에 걸쳐 변이되었으며 오늘날 우리가 보는 다양한 형태의 생명들로 발전되었는지를 설명한다. 근자에 여러번의 크리에이션 모먼트를 통해 최근의 유전자 연구들이  이러한 진화론적 이론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점들을 매우 간명하게 설명한적이 있다.

젊은 지구 창조론을 인정하는 사람들만이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진화론적 이론에 따라 전혀 관련성이 없는 생물들이 아주 유사한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다. 꽤 흔하게도 진화론의 서열에서 제시되는 유사종의 생물들에서 유전자 정보가 일치하지 않는다. 진화론에 의해 연관이 없으며 아주 다른 생물들이 아주 유사한 유전자를 보여준다. 더 단순한 생물체에 대한 유전적 정보가 거의 완성되어 있다. 진화론자들 조차도 핵이 없는 미생물들이 진화론 이론에 전혀 일치하지 않음을 인정한다. 밝혀지는 사실들이 진화론을 죽이고 있는 것이다. 일부의 진화론자들은 생명의 역사가 진화론적 이론으로 설명되어질 수 없음을 인정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 진화론자들은 생명의 역사가 어떠한 확실성이 있게 밝혀질 수 있을까하고 회의하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현재 우리가 급속도로 축적해가고있는 새로운 유전학적 정보가 각각의 종들이 독립적으로 창조되었다고 말하는 성경의 가르침을 지지한다. 새로운 유전 정보가  생명의 나무에 몸통이 없음을 보여준다. 유일한 참 생명의 근원은 우리의 부활하여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Notes: Creation Matters (ICR), 5-6/00, pp. 1-2, "The DNA Dis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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