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추한 인생

이주연 목사 | 2014.09.03 18:11:05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사진-2013년 8월 산마루 청년들과 설악의 끝청에 이르는 길목에서
 
이웃을 위하여
세상을 위하여
그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고민은 놓은 채   

내일의 장수와 건강
행복과 성공만을 생각한다면
그 얼마나 추한 인생일까?
<이주연>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길을 가기 전에
주 앞에 무릎을 꿇으십시오.
내가 죽고 진리의 길로 나서게 됩니다.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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