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더 행복하네!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공포 이제는 나와 상관없네.
내 구주 순종과 보혈 내 모든 죄 씻으셨네.
그의 손바닥에 새긴 내 이름 영원히 지을 수 없고,
그 마음에 지을 수 없는 은혜의 표로 새겨져 있네.
그 보증이 확실하게 주어졌으니 나는 끝까지 견뎌낼 것이네.
하늘에 있는 영광스런 영들보다
더 안전치 못하나 나는 더 행복하네.
현재 일이나 장래 일, 땅에나 하늘에 속한 그 모든 일
하나님의 목적 폐할 수 없고,
내 영혼 그 사랑에서 끊을 수 없네.
-작자 미상 -
<풍성한 삶QT>2022.9월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