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인내

이주연 목사 | 2014.03.26 23:27:1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세상의 그 무엇도 인내를 대신할 수 없다.
재능은 인내를 대신할 수 없다.
 
재능이 있지만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천재도 대신할 수 없다.
천재가 보상 받지 못한다는 것은
거의 속담이 될 정도다.
 
교육도 아니다.
세상은 교육 받은 노숙자들로 넘쳐난다.
인내와 의지만이 모든 것을 가능케한다.
 
"계속 전진하라"는 구호는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인류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다.
<캘빈 쿨리지>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흐르는 시간을 느끼십시오.
그것이 깨어 있는 
마음입니다. <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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