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정의는

이주연 목사 | 2018.09.27 20:21:31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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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있는 자를 칼 아래 두고
힘 없는 자를 품 안에 두는 것입니다.
이를 벗어날 때에
세상은 혼란에 빠지고
한 맺힌 역사를 지어갑니다.


스스로 정의를 자처하는 이는
그 교만함으로 불의의 먹이가 되고
스스로 죄인임을 자각하는 이는
그 진실함으로 죄에서 구원받게 됩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무슨 일이 있었을지라도
사랑과 웃음으로 마감하십시오.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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