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있는 자를 칼 아래 두고 힘 없는 자를 품 안에 두는 것입니다.이를 벗어날 때에 세상은 혼란에 빠지고 한 맺힌 역사를 지어갑니다.
스스로 정의를 자처하는 이는 그 교만함으로 불의의 먹이가 되고 스스로 죄인임을 자각하는 이는 그 진실함으로 죄에서 구원받게 됩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무슨 일이 있었을지라도 사랑과 웃음으로 마감하십시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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