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은 더 이상 내려갈 수 없을 만큼
모든 것 아래에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땅을 딛고 살지만
땅의 고마움을 모릅니다.
뿐더러 땅에다 모든 더러운 것, 썩은 것을 다 버립니다.
그러나 땅은 자신을 열고 모든 것을 받아들입니다.
땅의 이 겸손함을 배우세요.
그리하여 여러분이 겪은 모든 것,
병고, 고독, 절망까지 다 받아들이세요.
<서신 가족이신 박태환 님이 보내주셨습니다.
출처 "바보가 바보들에게", 김수환>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성공한 사람이 되기보다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