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창조의 방식

김장환 목사 | 2024.03.10 21:14:46 | 메뉴 건너뛰기 쓰기

d1462.gif창조의 방식

 
미국에서는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으로 고생하는 10대들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심리학자이자 가정문제전문가인 에리카 코미사 박사는 이 문제의 원인을 ‘신앙심의 감소’로 꼽으며 부모가 무신론자라도 자녀들은 교회에 보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1주일에 한 번이라도 교회에 나가는 자녀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유익이 있었습니다.
- 사명감이 높아지면서 정신건강에 유익
- 마약 복용 및 성적으로 타락할 확률이 낮아짐
- 자원봉사를 비롯한 이타심 상승
- 이혼이나 폭력과 같은 나쁜 환경을 이겨내도록 도와줌
-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봄
신앙은 단순히 더 행복해지기 위해 믿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 없이 살아갈 수 없게 창조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고 말씀대로 살아갈 때 삶이 좋은 것들로 풍성해지고 참된 평안이 찾아옵니다.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참 기쁨과 참 평안을 누릴 수 있음을 인정하십시오. 아멘!
주님! 모든 사람, 모든 연령대에 주님의 사랑이 필요함을 알게 하소서.
교회를 나오기 싫어하는 10대들에게도 포기하지 말고 복음을 전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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