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하나님의 자녀

이주연 목사 | 2013.02.02 22:21:46 | 메뉴 건너뛰기 쓰기

 

1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베푸셨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기의 자녀라 일컬어 주셨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까닭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만,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와 같이 될 것임을 압니다.
   그 때에 우리가 그를 참모습대로 뵙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3
그에게 이런 소망을 두는 사람은 누구나,
   그가 깨끗하신 것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합니다
.

4
죄를 짓는 사람마다 불법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죄는 곧 불법입니다
.

5
여러분이 아는 대로,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죄가 없는 분이십니다.
   <요한 1서 3장>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덕은
남의 잘못을 지적하는 의로움을 넘어
완덕에 이르게 할 것입니다. <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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