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차별을 넘어선 사랑

김장환 목사 | 2022.11.19 21:22:57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차별을 넘어선 사랑

 

미국은 매년 1월 16일을 ‘마틴 루터 킹 데이’로 정해 그가 인종차별과 싸웠던 업적을 기념합니다.

다음은 ‘불복종 운동’ 중에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이 말했던 어록들입니다.

“믿음은 눈앞에 계단이 보이지 않더라도 첫걸음을 떼는 일입니다.”

“난 사랑을 믿기로 결심했습니다. 증오는 견디기에 너무 무거운 짐이기 때문입니다.”

“어둠은 어둠으로 몰아낼 수 없습니다. 오직 빛만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듯이 오직 사랑만이 증오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

“저는 위대한 일을 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작은 일들을 위대한 방식으로는 해낼 수 있습니다.”

“사랑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 견딜 수 있는 힘입니다.”

죽은 사람도 살리고, 풍랑도 잔잔케 하시는 놀라운 능력의 예수님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힘이 아닌 사랑으로 다가오셨습니다.

인종차별이라는 증오와 폭력을 사랑으로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이 주 예수님을 통해 사랑의 위대함을 깨닫고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판단이 아닌 포용으로, 증오가 아닌 사랑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십시오. 아멘!!

주님! 사랑이신 주님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게 하소서.

최선을 다해 사랑하며 이해하려고 노력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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