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새와 더불어 난다.
아무리 빨라도 치이타가 호수를 건너날아오를 수는 없듯
아무리 큰 것을 가졌을지라도
꿈이 없는 이는 함께 역사의 강을 건너지 못한다.
새는 새와 더불어 산을 넘는다.<이주연>
*오늘의 단상* 지옥에 이르는 길은 수많은 선의(善意)로 포장되어 있다. <서양속담>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