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매일 찾는 이름

김장환 목사............... 조회 수 543 추천 수 0 2019.12.03 21:02:32
.........

매일 찾는 이름
 
미국에서 심각한 부부싸움으로 법정에 선 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남편에게 화가 많이 난 아내가 폭행을 해 경찰까지 출동한 사건이었습니다. 재판에서 먼저 변호사가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부부싸움을 시작하기 전에 무슨 일을 하고 계셨습니까?”
“저는 출근을 준비하고 있었고 과음 때문에 늦게 일어난 남편이 저에게 말을 걸었어요.”
“무슨 말을 했죠?”
“‘캐시, 여기 어디야? 지금 몇 시지?”
대답을 들은 변호사가 놀라 물었습니다.
“아니, 고작 그걸 물었다고 화가 나서 남편에게 폭력을 휘두른 겁니까?”
“당연하죠. 왜냐하면 내 이름은 수잔이거든요.”
미국의 법정 서기들이 한 유머 사이트에 올린 실제 대화 내용입니다.
매일 주님을 구주로 고백하며, 찬양하면서도 정작 우리의 삶은 매일 주님이 아닌 다른 것을 찾지는 않습니까? 말이 아닌 삶으로 주님을 주님 되게 하는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십시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주님! 사탄이 호시탐탐 노리는데 정신차리고 바르게 살게 하소서.
요즘 주님보다 다른데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성찰하고 돌이킵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429 배추김치는 심장건강에 특효가 있다 물맷돌 2022-03-14 128
37428 모태솔로에서 벗어나려면? 물맷돌 2022-03-14 110
37427 분골로 할까요, 분쇄로 할까요? 물맷돌 2022-03-14 114
37426 아이를 키운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저를 물맷돌 2022-03-14 83
37425 당신들은 매일 김치를 먹는다던데, 지겹지 않으신가요? 물맷돌 2022-03-14 76
37424 그 한(恨)이 부활의 의미 앞에서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물맷돌 2022-03-14 262
37423 해법(解法)은 고난보다 많다. 해법은 늘 있다! 물맷돌 2022-03-14 124
37422 위로의 예수님 김장환 목사 2022-03-11 641
37421 바위도 칭찬하라 김장환 목사 2022-03-11 320
37420 하나님을 믿으라 김장환 목사 2022-03-11 425
37419 쓰임새가 다르다 김장환 목사 2022-03-11 244
37418 고통에도 뜻이 있다 김장환 목사 2022-03-11 370
37417 먼지 덮인 도자기 김장환 목사 2022-03-11 215
37416 감사의 실종 김장환 목사 2022-03-11 609
37415 위로의 가치 김장환 목사 2022-03-11 321
37414 내 안에 있는 빛 file 서재경 목사 2022-03-09 357
37413 심각한 증상 file 김성국 목사 2022-03-09 216
37412 천 번의 이벤트보다 정말 원하는 것 file 문혁 목사 2022-03-09 202
37411 죽 한그릇의 감사 file 지성호 목사 2022-03-09 513
37410 행복하길 바랄 뿐이야 file 조주희 목사 2022-03-09 157
37409 섬김의 리더십 file 김종구 목사 2022-03-09 344
37408 오늘, 가장 좋은 날 file 서재경 목사 2022-03-09 186
37407 행복을 팝니다 file 김성국 목사 2022-03-09 379
37406 아름다운 감정을 가지면, 외모와 표정도 아름다워지고 물맷돌 2022-03-07 127
37405 누군가를 미워하면, 인생에 그 감정만큼 구멍이 난다! 물맷돌 2022-03-07 109
37404 더도 말고 하루에 딱 10분만 ‘생각정리’에 사용해봅시 물맷돌 2022-03-07 96
37403 우리를 지으신 이를 알아야만 물맷돌 2022-03-07 142
37402 아름다운 죽음은 아름다운 삶으로 만드는 겁니다! 물맷돌 2022-03-07 119
37401 저는 단 한 분의 눈만을 바라봤습니다! 물맷돌 2022-03-07 147
37400 내가 내 힘으로 일하는 것이 어찌 흉이란 말이냐? 물맷돌 2022-03-07 55
37399 저는 정직하게 말하면서 저의 모든 허물을 눈물로 물맷돌 2022-03-07 116
37398 알파벳 기도 김장환 목사 2022-03-04 394
37397 30년의 헌신 김장환 목사 2022-03-04 448
37396 친절의 눈동자 김장환 목사 2022-03-04 211
37395 말씀으로 확신하라 김장환 목사 2022-03-04 42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