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모두가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

고도원 | 2008.12.05 12:49:45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모든 사람이 다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
너도 싫은 사람이 있듯이 누군가가 너를
이유없이 싫어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네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상황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너는 너로써 당당하게 살아가야 한다."

- 김형모 외 《나의 선택》 중에서 -

* 다른 사람의 안좋은 시선을 너무 의식해
스스로 지레 무너지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부질없고, 미련한 일입니다. 누군가 나를 이유없이 싫어하면,
그 고통은 내 몫이 아닌 상대방의 몫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괘념치 말고, 묵묵히 가던 길을 가면 됩니다.

댓글 쓰기

목록 삭제
Copyright © 최용우 010-7162-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