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앗, 뜨거워!

고도원 | 2008.12.05 13:01:3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프라이팬이 뜨거운 줄도 모르고
자꾸만 손을 대려고 하는 어린아이의 버릇을
가르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프라이팬에 살짝
손을 대보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다.
그래야 그 뜨거움을 알게 되고
다시는 그런 짓을 하려 들지 않을 테니까.

- 조안 리의《사랑과 성공은 기다리지 않는다》중에서 -

*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경험없이, 준비없이, 함부로 덤벼들다가 큰 코를 다칠 수
있습니다. 잘못된 버릇이 더 자라 큰 일을 내기 전에,
"앗, 뜨거워!" 손을 털며 소리치게 하는 것이
곧 그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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