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다른 이들의 삶의 방식을 용인하고

이주연 목사 | 2019.02.04 23:30:06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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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들의 삶의 방식을 용인하고


사랑한다는 것은 
나의 방식대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의 삶의 방식을 용인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식에
참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다른 이들의 가치를 존중하고
상대의 가치를 향상시켜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나를 희생할 수는 없을지라도
최소한 나의 생각만을 내세우지 말고
다른 이의 의견을 경청할 수는 있어야 합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행치 못할 것을
너무 많이 알고자 하지 마십시오.
삶의 힘을 잃습니다.<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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